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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my pocket- 후기

 What's in my pocket- 후기

What's in my pocket 작가 이해나 What's in my pocket - 후기 이 책의 작가님은 내가 서호주에 있을 때 당근 농장에서 동료였고 맨두라 교회 찬양팀 사역하면서 매일 서로 박자 놓치고 틀리면 매일 눈치 보기 바쁜 덤 엔 더머의 더머이다. 음 그냥 둘 다 찬양팀의 빌런이었다.

후기는 짧게 남기려고 한다. 약 220 페이지 정도 되는 것 같다.

오전 11시에 시작해서 11시 40분에 완독했다. 그녀의 필력은 역시 대단했다.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거친듯하지만 따뜻한 표현 투박한 그림체 사람 냄새가 나는 책이었다. 책 읽는 내내 뜨거운 여름 서호주 맨 후라에 있는 돌핀 귀에서 아이스 카페 모카를 마시며 작가님이 어떻게 지냈는지 폭풍 수다를 떠는 느낌이었다.

잠깐이나마 바쁜 삶 속에서 책 한 권으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감사하다.

그리고 아쉽다. EP.2가 나왔으면 합니다.

후기는 요정도에서 마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나도 언젠가 나의 삶과 나의 가치관들을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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