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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난 맑은 날이 좋은데

 2024.01.18- 난 맑은 날이 좋은데

2024.01.18 난 맑은 날이 좋은데 난 맑은 날씨가 좋다. 그러나 밖을 안 나가는 게 문제지.

그러나 흐린 날은 너무 싫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봤을 때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를 흐릿흐릿함.

회색빛 하늘 엄청 쳐진다. 그리고 이런 날은 더 피곤하고 아침잠이 많아진다.

하지만 이런 날 작업실에서 작업하면 작업실 바닥에 슬라임처럼 누워 있을 가능성이 3589900%이기 때문에 바로 외출 준비해서 나간다. 오늘은 알바 하는곳 근처에 있는 로 사라는 카페에 왔다.

세상 핑크 핑크 하고 분홍빛에 아... 내가 들어가면 안 되는 곳인가..?

싶었지만 입구에 남자분 앉아 계셔서 그냥 들어가서 핑크 핑크 한 쇼파에 자리잡고 음료 시키고 작업을 시작했다. 현대 의상 사회 심리학 정리하고 사업계획서 써야지 하는데 출근 시간..

ㄷㄷ 아 정말.. 열심히 쓰자 빅터야!!

저녁 출근해서 바쁘게 일하고 2월 셋째 주에 그만둔다고 노티스를 냈다. 그전에 디너타임 사람 구해지면 구해지는 대로 그만둔다고 말...

# everydayvictor # 냉커피 # 목요일 # 에브리데이빅터 #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