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부는 와이프와 남편을 합쳐서 세후로 대략 월 650~700정도의 수입이 들어온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서 차량의 필요성은 딱히 느끼지 못하여 차량은 없고 주거는 자그마한 빌라에서 전세대출로 살고있기에 월 이자만 내는 중이다.
보수적으로 650의 수입을 잡고 지출을 러프하게 잡아도 대략 350~400정도는 저축이 가능한 상황이다. 하지만, 2세가 태어날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막막하다.
인스타에서 한 부부의 인스타 계정을 보았는데 부풀림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3인가구의 지출내역을 공개했다. 주거비 100만 식비 85만 관리비 35만 차량유지비 15만 생활비 10만 통신비 5만 부부 각 용돈 80만 토탈 330만 자녀가 초등학생도 되지 않은 아이같던데 이 수치는 조금 믿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다.
우리 청년부부는 아직 아이가 없기는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에게만 들어가는 돈이 기본 100은 넘는다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한테 좋은걸 해주려고 하는 욕심에 그런거...
원문 링크 : 3인가구, 월 천도 버티기 힘들다는데 얼마를 벌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