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캐치 조사 결과, Z세대 구직자의 63%는 높은 연봉, 안정성 등을 이유로 블루칼라 직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기 있는 업계는 ‘IT, 배터리,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항공’이었다.
나는 실제로 에어컨 현장직 일을 하고 있다. 몸은 힘들지만 확실히 느끼는 게 있다.
블루칼라라고 해서 무조건 열악하고 힘든 일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거다. 기술만 제대로 익히면 해고 걱정도 적고, 솔직히 연봉도 꽤 괜찮다.
얼마 전에 채용 플랫폼 ‘캐치’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봤는데, 블루칼라를 선택한 사람이 58%나 됐다고 하더라. 나도 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너무 잘 이해된다.
현장직에 대한 인식 특히 블루칼라에 대한 인식도 예전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그 조사에서도 63%가 긍정적으로 본다고 했는데, 나처럼 현장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만족감이 분명 있는 거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연봉이다. 나도 지금 벌이는 친구들보다 확실히 괜찮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