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한국의 아파트 분양계약은 '선분양·후시공' 방식을 취하고 있어 수분양자는 분양안내 카탈로그나 모델하우스 등 분양광고만 보고 계약을 체결함.
B. 분양계약서에는 동·호수·평형·입주예정일·대금 지급방법과 시기 정도만 기재되어 있고, 아파트의 외형·재질·구조 등 구체적인 내용은 기재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임.
C. 분양자들은 분양에 유리한 내용은 적극 홍보하지만, 불리한 내용은 전혀 고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D. 수분양자들은 입주 이후에야 불리한 입지와 주변 환경을 인식하게 되는 사례가 빈번함.
E. 분양광고에 '5분 거리', '7분 거리', '10초'라는 전철역이 단골로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과장된 경우가 많음.
F. 10년 후에나 있을 전철계획, 도시기본계획에만 포함된 대중교통 도로나 고속도로가 마치 확정된 것처럼 등장함. G.
쇼핑시설, 병원, 학교까지 광고에 나타나지만, 실제 유치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임. H.
분양 중인 단지와 상관없는 산이나 호수나 강이 거론되기도 하고...
원문 링크 : 모델하우스 분양광고의 진실, 화려한 홍보 뒤에 숨겨진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