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부의 잇단 규제로 대출이 막히면서 빌린 돈을 못 갚은 집들이 바로 경매로 넘어가는 사례가 늘고 있음.
B. 채권자가 집을 팔아 돈을 빠르게 회수하려는 건데, 규제가 만든 역설이란 지적이 나옴.
C. 서울 노원구의 한 구축 아파트 사례를 보면 2022년 40대 A씨는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3억5천만원을 빌려 이곳 전용 32를 5억4천만원에 샀음.
D. 하지만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 대부업체에서 1억원 가까운 돈을 추가로 빌렸고, 결국 갚지 못해 올해 4월 집은 경매로 넘어갔음.
E. 이처럼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린 뒤 갚지 못해 임의경매로 넘어간 사례는 지난달에만 600건 가까이 됨.
F. 한 달 새 2배 넘게 늘어난 수치임.
G.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이 정부 대책과 무관치 않다고 분석함.
H. 겹겹이 쌓아올린 규제로 거래가 막히자 채권자들이 낙찰만 되면 바로 돈을 받을 수 있는 경매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거임.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I.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원문 링크 : 서울 아파트 경매, 한 달 새 2배 증가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