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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래미안타운 신규분양 절반 나쁜 흐름 지속

 강남 래미안타운 신규분양 절반 나쁜 흐름 지속

A. 강남 3구 내 분양 단지 12개 중 절반이 래미안임.

이건 삼성물산의 시장 지배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단적인 수치임. B.

래미안은 2021년 이후 분양된 모든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음. 즉, 브랜드 파워가 청약 성공률과 직결된다는 걸 증명하는 셈임.

C. 반포동 일대만 봐도 래미안 퍼스티지,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펜타스, 래미안 트리니원까지 합치면 총 8166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래미안 타운이 구축되는 상황임.

D. 최근 분양한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230가구 모집에 5만4631명이 몰려서 평균 238대 1 경쟁률을 기록했음. 84B 타입은 531대 1까지 찍었음.

E. 올해 강남3구 분양 아파트 1순위 평균 경쟁률이 271대 1임.

서울 전체 평균 146대 1의 거의 두 배 수준임. 강남 쏠림 현상이 수치로 확인되는 부분임.

F.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판단하자면, 수요자 입장에서는 솔직히 선택지가 제한되는 구조임.

강남에서 신축 분양받으려면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