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갑질 논란 장고 정리가 배달원 업무? 전국 배달원들 뿔났다!
글·사진 건강모음zip 평범한 아침을 열어주는 카페 우유 배달이, 한 점주의 빗나간 손가락 끝에서 전국적인 '갑질 잔혹사'로 번지고 말았습니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달려온 배달원에게 "돈 받았으면 제값을 하라"라며 냉장고 정리까지 요구한 한 카페 사장의 고압적인 태도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발칵 뒤집어 놓은 것인데요.
단순한 말싸움을 넘어 배달원의 얼굴이 담긴 CCTV 영상까지 공개하며 '기싸움'을 벌이는 점주의 적반하장식 대응을 보며, 과연 우리 사회의 상식과 예의의 마지노선은 어디까지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작은 1분의 무시, 그 결과는 거대한 파장 @ 텐퍼센트 이슈 점주 인스타그램 사건의 발단은 경남 김해의 한 카페 점주가 올린 짧은 글이었습니다.
우유 냉장고에 넣는 거 그거 1분도 안 걸리는데, 일 참 대충 한다 이 한 문장에는 배달원의 노동을 대하는 점주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