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로 8천 원대로 구매했으며, 아도르는 평소 헤어필업을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다른 제품도 사용해 보고 싶어 구매해 봤다. 확실히 헤어필업만큼의 부들부들함은 없지만 사용하면 머리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든다.
간혹 너리싱이 너무 잘 돼서 뿌리가 찰싹 달라붙는 제품이 있는데 이건 그렇지도 않아서 만만하게 쓰기 딱 좋다. 단, 3분 정도는 방치해 둬야 머리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고 바르자마자 후다닥 씻어내버리면 효과 x 요샌 10초만 방치해도 된다는 제품군류가 있어 이게 바쁜 아침 시간에 쓰기엔 약간 아쉽다.
그리고 단점 하나 펌핑했을 때 나오는 양이 너무 적다ㅜㅜㅜ속터져 토출되는 양이 너무 적어서 답답한 거 빼곤 가성비 따졌을 때 좋은 제품이다. 밤 형식의 제품류(ex 힐링버드 트리트먼트)도 토출될 때 나오는 양도 적고 손에 힘을 많이 줘야 나오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한데 이 제품도 그래서 다 쓰면 재구매는 안할듯..
이 제품도 그렇고 밤 형식의 트리트먼트류들이 아예 단지 형식으로 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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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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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트리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