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방콕 카페 투어 찐후기 Pt.1: RAWR, % 아라비카, 노즈티, 바텀리스 솔직 비교

 방콕 카페 투어 찐후기 Pt.1: RAWR, % 아라비카, 노즈티, 바텀리스 솔직 비교

방콕 방문 시 카페 투어를 즐기는 분위기가 피부에 닿듯 강하게 남는다. RAWR은 아라비카 커피 매장으로 Empire Tower 조식 후 10시 10분 도착해 가장 뷰가 좋은 자리를 두고 비교적 이른 시간에 자리를 놓치지 않는 게 포인트로 꼽힌다. 뷰가 마하나콘을 향하고 있어 커피를 마시며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이 특히 설렘을 남긴다. 오렌지 에스프레소와 더티를 주문해 현금으로 결제했고, 오렌지주스의 상큼함이 에스프레소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아메리카노 한 잔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매장의 협소함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오전 시간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앉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남는다.

다음으로 노즈티는 엠쿼티어 4층에 위치해 시그니처 티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메뉴 구성이 돋보인다. 시그니처 티 70% 당도로 주문해 보니 단맛의 균형이 꽤 안정적이었고, 치즈폼의 짭조름함이 상큼한 음료의 맛을 한층 돋우었다. 펄의 식감도 좋았고, 앞으로도 70% 당도로 마시고 싶은 의지가 남는 곳이다. 당도에 대한 선호가 맞물려 일반적인 단 맛보다 입안에서 여운이 남는 편이라, 같은 메뉴를 재방문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바텀리스 카페는 프롬퐁역 인근 스쿰빗 33점에 위치한 체인점으로, 외부 좌석이 마련돼 있지만 현지인과의 구분이 뚜렷하게 느껴진다. 타르트 위의 카라멜 시럽이 달고 타르트 자체도 달아 단맛 밸런스가 다소 아쉽게 다가왔으며, 커피 맛은 무난했고 디저트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다만 재방문 의사는 다소 망설여지는 장소로 남는다.

# 마하나콘뷰카페 # 방콕카페 # 방콕여행 # 방콕아라비카 # 방콕바텀리스 # 방콕맛집 # 방콕노즈티 # 방콕rawr # 방콕 # 바텀리스카페 # 방콕카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