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세입니다.
지난주에 가고시마 여행을 다녀왔어요. 시간이 정말 순삭인~ 동생이 퇴사하면서, 터닝 포인트겸, 휴식겸 엄마를 모시고 다녀왔어요.
당연히 렌트했어요~ 렌트 후기는 다시 포스팅할게요. 참고로 가고시마는 같은 25도라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워요.
초겨울 옷을 가지고 갔지만, 반팔이 생각날 만큼 더웠어요. 우세는 이번 여행에서 아무것도 체크하지 않았어요.
동생이랑 갈 때는 그냥 가기만 하면 됩니당. 스케줄도 여유 있게 짜고, 날씨도 바로 파악해서 동선도 다시 변경하고~ 동생 머릿속에 지도와 그 지역 주변이 사진처럼 들어가 있어요.
우세는 전혀 그런 타입이 아니라, 정말 1부터 10까지 다 적어서 다니는데요... (그럼에도 한 번에 못 가는 ㅠ.ㅠ) 동생은 일본어를 전혀 몰라도, 그리 잘 다니답니다.
거의 5, 6년 만에 일본에서 운전했지만, 아주 잘했어요. 여하튼 여행 정보를 아예 검색해 보지 않고 가는 바람에...
가고시마 공항이 그리 작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