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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의 쪽지독서-프랑켄슈타인인가 멋진 신세계인가

 무한상상의 쪽지독서-프랑켄슈타인인가 멋진 신세계인가

"프랑켄슈타인인가 멋진 신세계인가" 입니다. 한겨례신문에 연재되던 과학칼럼을 엮을거라는데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인가 멋진 신세계인가" 中 길앞잡이가 주는 교훈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과학은 청량제일 수 있다. 현실의 벽을 훌쩍 뛰어넘는 상상의 즐거움과 수천만 년을 대번에 조망하는 통쾌함이 과학의 선물이다.

과학계가 최근 보고한 발견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찾아보자. 돈 걱정은 끝!

지구만한 다이아문드를 발견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천문학자 카왈러는 켄타우루스 자리의 백색왜성 BPM37093의 표면이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애초 태양보다 크던 이 별은 연료를 다 태우고 식어 지구만한 크기로 줄어 들었다. 그 과정에서 탄소 결정이 굳은 다이아몬드가 표면을 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구의 지각변동 과정에서 고온 고압 상태에서 탄소가 다이아몬드 결정으로 되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다. 이 백색왜성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다이아몬드는...

# 문학·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