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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전 & '로뎅'전

 '밀레'전 & '로뎅'전

(2003년 1월 25일 '밀레'전 & '로뎅'전을 본 후 적은 글입니다. 기존 홈에서 옮겨왔습니다.)

밀레와 로뎅 미술을 모르는 사람들도 누구나 알고 있는 거장들이다. 학교 수업시간에도 무수히 들었던 인물들이고...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밀레의 '만종' 미술 시험에도 정말 많이 나왔던 것 같다. 작가 뿐만 아니라 작품까지 알고 있는 일은 정말 드물다.

자세히 알던 알지 못하던 위대한 사람인것만은 분명하다. 순수미술작가들이 이렇게 대중에게도 깊숙이 각인되어있느니까.

그런 위대한 작가들의 전시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살면서 이런 기회가 생길줄이야.

먼저 본건 밀레전이었다. 정확한 명칭은 '밀레의 여정' 작품에도 놀랐고 그 많은 사람들에도 놀랐다.

우리가 이렇게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민족이었나?? 아뭏든 둘다 흐뭇한 일이긴 하다.

그리고 아쉬운 일이기도 하고. 정말 살아있는 색감들...마치 얼굴에 진짜 혈액이 흐르는 듯한 혈색을 표현해놓았다.

기본적인 뎃생능력이 뛰어나다는 ...

# 로뎅 # 미술·디자인 # 밀레 # 생각하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