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 얼간이지만 얼간이가 아닌 세명의 이야기 세얼간이 제목이 마치 예전의 우리나라 얄개영화 같은 느낌이며 호감이 안가는 영화이다. 평이 하도 좋아서 보기로 결정하고도 한참을 안보고 있었다.
취향자체가 SF이고 극복영화를 좋아하는터인데다 영화 또한 인도영화라 선뜻 손대기가 힘들었다. <얼간이 스러운 포스터^^> 결국은 보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상반기가 지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아마도 올해 본, 또 올해 볼 영화 중 최고의 영화가 될 것 같다.
올해 개봉이 아니라 올해 본 영화이다. 개봉은 2011년에 한 영화다.
사실 개봉했었는지도 몰랐다. 그만큼 흥미롭지 못한 영화였단 뜻.
세 얼간이는 보고 난 후 왜 제목을 저렇게 지었는지 알 수 있다. 아마 인도도 우리나라와 현실이 비슷한가 보다.
현실에서 봤을 때는 얼간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길을 가는 세 남자. 물론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다.
현실에 맞추어 갈 수 밖에 없는 대학을 간 두 친구가 란초라는 친구를 만나면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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