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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엔 붕세권이 최고 울 동네에 붕어빵 파는 곳

 겨울철엔 붕세권이 최고 울 동네에 붕어빵 파는 곳

붕세권 뜻 : 도보로 5~10분 안팎에 역이 있는 역세권에서 나온 말 가까운 곳에 붕어빵 장사가 있는 곳 어제 퇴근하기 전 한파경보. 그리고 오늘 체감온도 영하 10도까지 내려간다는 협박(?)

재난 안전 문자. 나와보니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내려가고 있었다.

겨울이 확 다가오는 느낌. 하긴 11월의 마지막 날이니.

이런 날 필요한 건 따끈따끈한 먹거리. 겨울철 제일 생각나는 건 어묵과 붕어빵.

집 앞 나뭇잎들도 바란에 다 떨어지고 기온 하강이 더해 을씨년스럽다. 따뜻한 게 자꾸 생각나는 분위기.

포장마차들이 많이 사라져 길거리 음식 찾는 건 쉽지 않다. 위생상 잘 먹지도 않고.

그래도 이렇게 추워지면 생각이 나는데 동네에 붕어빵 파는 곳이 있다. 거의 집 앞에.

우리 집도 이름하여 붕세권. 그냥 무심하게 지나다니다가 날이 추워지니 생각나 은행에서 현금을 찾았다.

요즘엔 현금을 거의 안 가지고 다닌다. 붕어빵을 사기 위해 들렀다.

들리고 보니 계좌이체가 가능하다. 불편하게 현금 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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