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쉬움이 남는 문화 거리 오산시립미술관에 갔다가 근방에 오산 창작 예술촌이라는 곳이 있다고 해서 들러봤었다. 예술촌이라는 곳은 각 지역에 육성하는 곳이 많은데 예술가들의 집성촌 같은 곳이다.
오래전에 파주 헤이리에 이렇게 만들면서 유명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이 오산에도 있다니 온 김에 들러본 것이다.
큰 오산시장이 있고 가는 길에 100년도 더 된 오래된 교회 건물도 있다. 이거 좀 이상한데.
문화재급 교회 건물인데 잘 보존이 안된 느낌. 오산창작예술촌.
플래카드를 보니 이곳이 옛 오산 장터인 것 같다. 거리가 크지는 않고 주말인데도 한산.
겨울이라 그랬을까. 지금은 좀 나아졌으려나.
여기가 입구인데 이렇게 차들을 세워 놓는 건 좀 그런데. 벽화가 있고 옛 오산 사진전이라 하는데 사진은 안 붙어 있다.
입구의 간판. 포토존인 듯한데 앞에 차가 있어서야...
간판들도 차에 가려있다. 거리가 한산하다.
양쪽으로 공방들 간판이 보인다. 문을 연 것 같지는 않고 공방 앞에 매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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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산 창작 예술촌 컨셉은 잡았으나 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