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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 시흥 소전미술관 물빛의 흐름 전시 장경애 개인전 마실처럼 다녀온 후기

 옆 동네 시흥 소전미술관 물빛의 흐름 전시 장경애 개인전 마실처럼 다녀온 후기

물빛이 흐른다~ 샤랄랄라 라랄라 동네라고 하기엔 좀 먼(지하철 타고 4정거장) 미술관이지만 같은 지자체 안이니까 동네라 치자. 내가 아는 한 동네에 하나뿐이 작은 미술관.

작년 전시가 내려갔고 봄 전시가 열려서 방문했다. 자주 방문해 줘야 한다.

그래야 그나마 있는 것도 없어지지 않지. 전시장 풍경 전시장이 작으니까 당연히 작은 전시인데 그림의 숫자도 적다.

전시명은 물빛의 흐름. 전시장을 들어서면 아...

왜 물빛의 흐름인지 단박에 알게 된다. 작품이 많지는 않은데 작품명도 많지 않다.

작품명은 딱 두 가지다. 물빛의 흐름과 푸른 물빛.

한지에 수묵채색으로 작업한 작품들이다. 작가는 장경애 작가.

무한상상 PICK 사실 스타일이 비슷하고 작품 수가 많지 않아서 픽 하기도 그런데 이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든다. 물빛의 흐름에 가장 어울리는 그림이랄까?

분명 산 사이를 흐르는 강을 그린 거겠지? 한지에 수묵인데 입체감이 있다.

저 오묘한 물빛을 어떻게 냈는지도 궁금하고. 한지는 독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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