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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의 쪽지독서-한국의 e짠돌이

 무한상상의 쪽지독서-한국의 e짠돌이

여기까지가 쪽지독서라는 것은 제가 2003년~2004년 발행했던 독서 메일진입니다. 메일진 사이트가 문닫는 바람에 아쉽게도 데이터 유실 된 것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e 짠돌이 도시락은 나의 인생(절약생활-궁상=도시락, ’생활속의 여유’ 오늘 점심 메뉴로 도시락에 매콤한 고추장을 싸왔는데, 장맛 보듯 저를 콕 찍어서 맛 좀 봐주실래요? 소금 중에 소금이라고 소문난 저인데, 짠 맛보다 쓴 맛이 더 강하지 않나요?

그래요 저는 소금 중에서도 아주 독한 소금이거든요. 한 18개월 정도를 직업 3개로 산 사람이니까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교육회사에, 밤에는 과외교사로.

주말에는 마사회에서 일을 했죠. 이걸로도 밍숭맹숭해서 짬짬이 부업으로 리서치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도 했었답니다.

일주일 내내 쉬는 날 없이 일하다가 쓰러져 입원까지 하는 저를 보고 남들은 소녀가장이라며 안타까워하는 헤프닝도 있었는데요. 허무하게도 저는 정말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일이 좋아 일한 거였답니다.

그냥 정신 없이 일하...

# 문학·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