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아래와 같은 짤방을 봤다. 입양된 아이가 있었는데 친구들이 놀리자, 했다는 답변이다.
미국은 입양에 대해 비교적 관대하기때문에 아이에게도 입양한 사실을 알리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요즘에는 바뀌는 것 같지만 아직도 그런 일은 드물다.
아무리 관대한 마인드를 가진 나라라도 아이들은 놀리기도 하나보다. 원래 아이들은 별것도 아닌 것이 놀림감이 되기도 하니까.
아이의 대답이 정말 걸작이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선택했지만(원해서) 너희 부모님은 너를 어쩔 수 없이 키우는거라고.
보통 이럴 경우 아이들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의기소침해지기 마련이다. 물론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이와 같은 상황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고 말한다. 자존감과 자존심은 비슷해보이지만 많이 다르다.
실제 사전적 의미도 남에게 굽히지 않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으로 비슷한데 일반적으로 전혀 다르게 사용된다. 자존감이 능동적인데 비해 자존심은 수동적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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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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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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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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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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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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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원문 링크 : 자존심과 자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