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흠결들도 이렇게 하면 정겨울 듯 <이미지 출처 : 마이클 피더슨 인스타그램 @miguelmarquezoutside> 도시의 거리를 지나다 보면 흔하게 당황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보도블록이 깨져있다든지, 위에처럼 비둘기떼를 발견한다든지, 차도에 싱크홀이 생긴다든지 하는.
호주의 예술가 마이클 피더슨(Michael Pederson)은 메시지와 텍스트로 작은 간판을 만들어 이런 도시공간에 설치하는 작업을 한다. 이른바 '미니 아트 프로젝트'.
일반 사람들과 다르게 인식하는 사인 디자이너의 유머감각을 보면 피식 웃음이 나온다. 위의 비둘기들이 몰려있는 곳에 공항의 도착 알림 전광판처럼 비둘기 도착 알림판을 만들어 놓는 것 같은 작업이다.
소셜 미디어와 일상 생활에서 영감을 얻는 피더슨의 작품은 주변 환경을 강화하면서 활력을 준다. 작지만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도시 지역에 대한 그의 관점은 행인들에게 다소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제공하기도 하고 재미를 주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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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인 디자이너의 유머감각 작은 간판들의 미니아트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