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중에 가장 독특한 벽화 작품 그동안 여러 유명한 벽화 작품들을 소개했었는데 이번 포스팅에 소개할 벽화는 그동안 봐왔던 것과 완전히 다른 아주 특이한 벽화 작품이다. 착시나 입체적인 벽화들을 많이 접했었는데 처음 이 작품을 언뜻 봤을 때는 무언가를 나르는 사람들을 드론으로 촬영했나 생각했다.
그런데 벽화라고 하니 이렇게 면이 없는 그림도 있나?라고 생각했다.
눈썰미 좋으신 분들을 그림을 보고 알아봤을지도 모르겠다. <출처 : 스페인 예술가 페작(Pejac) 홈페이지> 손은 합성이 아니다.
이렇게 보면 아주 작게 그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린 부분은 작은 사람들과 그림자뿐이다.
그럼 사람들이 들고 있는 것은? 그건 그냥 벽이다.
벽의 떨어져 나간 페인트 부분. 이걸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이렇게 작품을 만드는 작가는 스페인의 예술가 '페작'이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니 혹시 여행을 가는 사람은 주변 벽을 살펴보기 위해 멈추는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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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페인 예술가 페작의 가장 특이한 벽화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