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회화 작품 이인혜 개인전 종로 인사동에서 이인혜 작가의 의미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한 명의 작가가 두 가지의 주제를 갖고 전시를 하는데 하나는 깊은 잠, 또 하나는 기억의 방.
이 중 기억의 방은 일본 위안부 피해자 38분의 초상화다. 지금 위안부 할머니들은 대부분 돌아가시고 현재 9분이 남아계시다.
하지만 여전히 가해자인 일본은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고 있지 않고 이 일을 부정하고 있다. 전시장 풍경 전시장은 1층과 지하에서 열리고 있는데 둘러보면 두 가지로 나눠진다.
잠을 자는 그림과 초상화. 할머니들의 초상은 1층에는 4점이고 나머지는 지하에서 전시가 되고 있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그림들은 차분하고 어떻게 보면 슬퍼 보이기도 했다. 깊은 잠 깊은 잠은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이다.
잠든 이의 모습은 인간의 기본 행동(예들 들어 음식을 먹는 행위, 배설 행위 등) 중 타자는 볼 수 있지마 자신은 결코 볼 수 없다. 작품에서 잠든 이가 자의로 혹은 타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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