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고정되어 있는 걸까? 세상에 많은 예술작품 재료들이 있지만 이런 재료의 작품은 처음 본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렇게 활용하는 작품을 처음 본다. 종이 한 장을 이렇게 오리는 것도 봤고 깃털을 작품의 장식에 활용하는 것도 봤지만 깃털을 오려서 이렇게 만드는 작품은 정말 신기하다.
깃털의 활용을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켰다. 이 작가는 해외 유명 작가 크리스 메이너드다.
<출처 : 해외 작가 크리스 메이너드 인스타그램> 작가는 깃털을 보며 새들의 자연미를 생각했다. 이것을 더 눈에 띄게 만들기 위해 자신의 예술 재료로 삼아 복잡한 조각을 시도했다.
작품은 깃털 자체에 있는 패턴과 색상을 강조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저 깃털들은 색을 입힌 것이 아니라 새의 고유한 깃털 컬러다.
그에게 깃털은 비행과 변신, 현재 삶과 꿈 사이를 연결해 주는 교량을 상징한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이 예술은 세부적인 감상을 하기 위해 많은 인내와 주의를 필요로 한다.
이렇게 고정하는 것도 특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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