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은 모두 벽을 마주하고 있지 제목이 심상치 않다. 벽과 막.
살면서 누구나 느껴보는 것 아닌가. 커다란 벽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포스터.
사람들의 종류만큼이나 벽은 모두에게 다른 의미일 것 같다. 작가가 그린 이 벽들은 물리적인 벽일 뿐 아니라 심리적인 벽과 모든 관계 속에서의 벽을 의미한다고 한다.
전시장 풍경 다양한 벽의 그림이 벽에 걸려있다... 흠...
모두 다 벽을 마주한 그림이지만 그림을 하나하나 보면 어 감정이입이 되는 그림이 있다. 신기하다.
벽에 막혀 있는 사람들이지만 컬러는 아주 예뻐서 심각해 보이지는 않는다. 사람들도 그래 보인다.
작품 소개 <장면들> 사람마다 모두 다른 저마다의 장면들. 심지어 강아지도.
그러고 보니 갤러리에 큰 강아지가 있었는데 오늘은 안 나타나네... <가늠할 수 없는> <용기를 거머쥐고서> 그림이 어두웠으면 정말 답답해 보였을 듯.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거대한 벽이 두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다가선다면 얼마든지 쉽게 넘어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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