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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경기도 미술관 전시회 우리가, 바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념전

 안산 경기도 미술관 전시회 우리가, 바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념전

슬프지만 기억해야 하는 바다 세월호 10주기에 맞춰서 안산에서는 많은 행사가 열렸는데 그중 하나. 경기도 미술관이 위치한 화랑 유원지는 세월호 참사 당시 오랫동안 분향소가 있었던 곳이다.

직접적인 다큐가 아니라 엄청나게 슬프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세월호 관련 전시는 가슴이 찡하다. 전시의 취지는 슬픔과 고통의 의미를 지니게 된 바다가 재난 이전과 동일한 바다가 될 수는 없지만, 생명을 품고 순환하는 바다의 의미를 소환하여 비춰보는 거라 한다.

전시 소개 윤동천<노란방> 1층에 있던 방은 들어가면 기억 리본이 중앙에 걸려있고 종소리가 울린다. 음원을 틀어 놓은 건가 했는데 소리가 나는 기계장치를 설치했다.

그런데 리본을 보면서 소리를 듣고 있으면 왠지 슬픔이 밀려오는 듯한 느낌. 시작부터 짠하게 만든다.

다큐멘터리도 상영하고 있다. 시간이 안 맞아 안 봤는데 봤다면 보기 참 힘들었을 것 같다.

이건 1층 로비에서 전시되었던 공예작품인데 작가의 작품은 아니고 세월호 유가족들이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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