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통풍을 귀족병이라 생각한 이유

 통풍을 귀족병이라 생각한 이유

잡학상식 통풍을 귀족병이라 생각한 이유 무한상상 2016. 6. 1. 17: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이 역사 속에서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적이 있다. 물론 병이기 때문에 일부러 걸리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 병은 귀족의 병, 혹은 황제의 병이라고 불렸다.

통풍이 귀족의 병이라고 불렸던 이유는 술과 고기를 많이 섭취하면 걸리기 때문이었다. 오죽하면 이런 그림이 다있다.

악마가 물어뜯을 정도로 아프다 혈중 요산 농도가 증가하면 생기는 병인데 이것에 술과 고기가 많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19세기 영국에서는 한때 유행처럼 통풍 환자가 나타난 적이 있는데 이는 와인 소비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좋은 육류 위주의 음식과 포도주를 즐겨 먹었던 왕과 귀족에게 이 병이 생기니 가난한 주민들이 귀족병이라 부른 것도 이해가 간다.

단순 무지에서 온 독특한 명칭이지만 역사 속에서 이런 일들은 흔하다. 식생활이 좋아진 요즘에는 통풍 환자도 늘어 ...

# 19세기 # 포도주 # 통풍 # 유럽 # 왕의병 # 영국 # 역사 # 귀족병 # 귀족 # 황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