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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프랑스 올림픽 포스터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우고 가토니

 화제의 프랑스 올림픽 포스터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우고 가토니

마치 윌리를 찾아라 같은 디자인 프랑스에서 2024년에 올림픽이 열리는데 그 공식 포스터가 발표되자 디자인계에서는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기존에 없던 포스터 스타일.

AI가 판치는 세상에 이것도 AI 포스터인가 했는데 이건 수작업으로 제작된 순수 인간의 작품이다. 기존의 포스터들이 로고나 캐릭터, 단순한 사진 등으로 이루어진데 비해 이건 복잡한 일러스트로 되어있다.

이 일러스트를 그린 작가가 우고 가토니(Ugo Gattoni)다. 활기찬 색상과 눈에 띄는 파리의 랜드마크가 특징인데 이건 두개로 나눠져있다.

사실 이 포스터는 두 개다. 제일 첫 번째 거는 두 개가 합쳐진 종합 버전.

이렇게 나눠진 포스터는 왼쪽인 2024년 올림픽 포스터, 오른쪽은 패럴림픽 포스터다. 이렇게 비장애인이 하는 올림픽과 장애인이 하는 패럴림픽을 나란히 배치해 평등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올림픽은 1924년에 파리에서 올림픽이 열린 이후 100년이 된 해다. 그래서 그를 기념하기 위한 포스터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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