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이 필요했다. 와콤타블렛 보급형을 다년간 썼다가 고장 난 후 한동안 타블렛을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림도 그리고 싶고 익숙해지면 타블렛이 더 편하기때문에 구입하기로 했다. 마우스로 작업을 많이 했더니 손가락도 아프다...ㅜㅜ 타블렛하니까 태블릿 PC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타블렛은 디지타이저펜을 말한다.
펜 형식의 마우스라고 생각하면 쉽다. 타블렛이나 태블릿이나 같은 단어인데 이상하게 펜은 타블렛이라고 하고 PC형식은 태블릿이라고 하는 웃긴 상황이다.
타블렛은 일본회사인 와콤사의 제품이 제일 유명하다. 점유율도 가장 높고 가격또한 탑이다.
와콤 보급형으로 살까 하다가 가격이 너무 비싸 대체 상품을 찾기로했다. 와콤말고 2위 업체로 한본이라는 업체가 있다.
한본타블렛은 와콤을 많이 따라 잡았다고 하는데 이름이 한국회사 같지만 중국회사이다. 동급기종이 와콤가격의 반 수준이다.
한본 고급사양이 와콤 보급형 가격이라 한본걸로 구입하기로 생각했는데 우연히 비스타블렛이라는 것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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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타블렛, 와콤뿐인가? 대안 비스타블렛 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