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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구의 자살로 본 조선시대 안경 예절

 조병구의 자살로 본 조선시대 안경 예절

잡학상식 조병구의 자살로 본 조선시대 안경 예절 무한상상 2016. 4. 22. 10: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경을 근현대에 사용한 물건으로 생각하지만 안경의 역사는 꽤 오래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조선시대부터 안경을 착용했다.

조선의 22대 임금인 정조도 안경을 쓰는 것에 대해 고민한 기록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사극 어떤 곳에도 임금이나 대신들이 안경을 쓴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이는 안경을 쓴 사극 출연자들이 어색해 보이기도 하겠지만 안경 예법으로도 어긋난다. 그 시대에는 안경을 높은 사람 앞에서 써도 안되고 사람이 많은 곳이나 공식적인 곳에서도 착용을 하는 것을 예의에 어긋난다 여겼었다.

사극 중 바람의 화원에서 김홍도가 안경을 쓴 모습이 나오기는 한다. 조선 26대 임금인 헌종은 이조판서를 지낸 조병구를 마주쳤다.

그는 헌종의 외숙이기도 했다. 그런 그가 눈이 나빠 안경을 착용했는데 자신의 친 여동생인 신정왕후 앞에서 안경을 착용한 채 있었다.

조대비이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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