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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호텔, 진짜 투숙할 수 있는 유령 호텔

 스탠리호텔, 진짜 투숙할 수 있는 유령 호텔

잡학상식 스탠리호텔, 진짜 투숙할 수 있는 유령 호텔 무한상상 2016. 5. 6. 11:1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미국 콜로라도의 스탠리 호텔은 유령이 출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다른 많은 유명한 유령 출몰 지역들과 달리 이곳은 흉가가 아니다.

현재도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제 투숙 가능한 호텔이다. 이곳을 더욱 유명해지도록 만든 것은 공포소설의 대가인 스티븐 킹의 소설 샤이닝의 모티브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로도 만들었다. 1974년 스티븐 킹은 그의 아내와 함께 스탠리 호텔이 투숙했다. 그들은 그날 밤의 유일한 투숙객이었다.

그가 유령을 체험한 건 아니었지만 그날 밤 기이한 꿈을 꾸었다. 꿈에 세 살짜리 아들이 나왔는데 아이는 복도를 달리며 뒤를 돌아보고는 비명을 질렀다.

복도에서 아이를 쫓고 있는 건 소방호스였다. 그는 식은땀을 흘리며 꿈을 꾸다가 침대에서 떨어질 뻔하며 잠에서 깼다.

그리고 창밖을 바라보며 샤이닝의 이야기를 구상했다. 이후 샤이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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