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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피스 공화국 예술가들의 나라

 우주피스 공화국 예술가들의 나라

디자인,미술 정보 우주피스 공화국 예술가들의 나라 무한상상 2016. 12. 18. 8: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주피스 공화국은 1997년 4월 1일 만우절처럼 만들어진 나라다. 북유럽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의 한 작은 마을 주민들이 만든 나라다.

빌뉴스의 옛 시가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은 빌넬레라는 이름의 개천이 감싸고 있는데 우주피스는 강 건너 마을이라는 뜻이다.

우주피스 공화국의 지도 우주피스는 비공식적으로 공화국이다. 하지만 헌법도 있다.

매년 4월 1일 만우절이 되면 우주피스 공화국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관광객들은 여권에 스탬프를 찍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이벤트 형식의 공화국인 것이다.

이곳은 가난한 동구의 예술인들이 벽에 그래피티를 그렸다. 예술인들의 손길이 다은 후부터 폐허 같은 모습의 이 마을에는 공동체 의식이 생기고 사람들이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에는 리투아니아의 시인 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로마스 릴레이키스가 주도하여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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