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상식 혼천시계, 동양 천문학과 서양 공학의 만남 무한상상 2016. 7. 28. 11: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는 지금 생각해도 놀라운 과학과 기술을 가진 유물들을 종종 본다. 이런 걸 보면 우리가 노벨 과학상을 못 타는 이유는 유전자 문제가 아니라 현 교육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일본만 해도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15명. 분명 기술도 좋고 물건도 잘 만드는데 우리는 아직도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흔히 세종 때만 기술과학이 발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조선시대 현종 때도 우리의 과학과 기술을 집약시킨 유산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혼천시계라는 보물이다. 혼천시계는 국보 230호로 조선 현종 때인 1669년 천문학자인 송이영이 만들었다.
이 혼천시계라는 것이 뭐냐 하면 태양의 위치와 계절, 날짜를 알려주는 천문시계라 볼 수 있는 혼천의와 서양의 자명종 시계 원리를 결합시켜 만든 천문기구 겸 시계이다. 혼천의는 만 원권 뒤쪽에 있는 둥근 형태의 기구로 세종 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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