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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현대염색작가협회전 섬유미술 전시

 신기한 현대염색작가협회전 섬유미술 전시

그림 같은 염색 작품들 제32회 현대염색작가협회전이 열렸다. 이미 끝났고 좀 지난 전시지만 늦은 포스팅.

지난 주말 미술관 관람이 신년 휴일로 인해 펑크가 난 관계로. 일요일 정말 생쇼를 했지만 하나도 관람을 못했다.

암튼 이 전시는 갤러리 808에서 했던 섬유미술 전시다. 섬유를 다루는 계통이 섬유미술과 패션으로 나뉘는데 섬유미술은 좀 더 포괄적이면서 순수미술에 가깝다.

졸업 후 진로는 이렇게 작가 활동을 하기도 하고 원단 패턴을 디자인하기도 하고 패션 쪽으로 가기도 한다. 넓은 전시장 벽면을 채우고 있는 작품들.

떨어져서 보면 섬유인 게 명확한 것 작품도 있지만 그림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는 작품도 있다.

그래도 메인은 섬유. 하늘거리는 느낌의 천들이 눈에 띈다.

고전 작품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듯한 느낌의 이미지. 벽면을 장식한다면 반드시 짝을 이뤄서 걸어놓아야만 할 것 같다.

페인팅 같지만 이것도 섬유미술 작품.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섬유미술의 모습을 한 작품들이다.

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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