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딨어. 이새끼!"
로 시작되는 범상치 않은 사극이 등장했어요. 제목도 낯설고 사극이란 외피를 쓰고 있지만 사실 스카이캐슬 안드로메다로가라의 설정도 흥미롭습니다.
요즘 사극은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히히.
그간 사극에서 봐 왔던 중전의 이미지가 와장창 깨지는 혁신적인 캐릭터 아님니꽈? 조선엔 반정의 역사가 꽤 있습니다.
그리고 적장자가 왕위를 이은 경우가 오히려 손에 꼽을 만큼 적었고요. 만고의 칭송의 받는 세종대왕조차 적장자가 아니었습니다.
만약 적장자가 유약하다거나 성군의 자질이 없다 판단될 때 신하들은 '택현(擇賢)'을 하려 했습니다. 현자를 신하가 선택하겠다는 거죠.
이게 명분은 좋으나 결국 허수아비 왕이 세워지고 그 결과 국정은 산으로 가게 되는 결과가 생기곤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인 것은 반정으로 폐위가 되거나, 세자였으나 폐위되었거나, 또는 세자가 갑자기 죽었다면 그쪽 세력은 전부 아작이 난다는 거예요.
슈룹 2회에 병사한 세자의 세력이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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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슈룹- 실패하면 모두가 죽는 궁극의 후계자 선정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