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확장에, 북향방의 서러움이랄까? 원래 실내온도 20도가 막 코끝이 시리고 그르나?
작년에 추워+곰팡이 콤보에 실컷 두드려 맞아서 이번엔 아이소핑크단열 하려고 벼르는 중. 셀프인테리어 늘 새롭고 짜릿하구나 비상식적 성공법칙이라는 책을 읽고 내가 하기 싫은 걸 쭉 나열해 보니 죄다 일반 직장인을이 하는 거잖아?
출근(?), 야근, 업무 시간외 카톡 안 받기, 이상한 상사랑 일 안하기 등 아니 근데 출근은 너무하네.
껄껄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나열해 보니 어쨋든 출근을 해야 하는 일이잖아? 무슨 심보야.
가을 잠깐 지나가는 거 제대로 붙잡아서 단풍산책 가야겠다. 이런 날씨 너무 변태처럼 설레는데 아라시야마 갔을 때 생각도 나고.
그 때 나 혼자 바람 맞으며 변태처럼 좋아해서 뭇 사람들이 주목해줬었지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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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추운데 아직 맘의 준비의 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