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10.21.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감독 김기덕 출연 오영수, 김기덕, 김영민, 서재경, 차수아, 김종호, 김정영, 지대한, 최민, 박지아 개봉 2003.09.19.
줄거리 ※ Spoiler Alert ! 어머니에게 버려진 아들을 물 위의 고립된 절에 사는 노승이 동자승으로 키운다.
동자승이 어느 정도 큰 뒤, 절에 요양을 하러 한 여학생이 들어오고 둘이 사랑에 빠진다. 스님은 여학생을 내보내고, 성장한 동자승은 그 여자를 따라 속세로 갔다가 수 년 후 여자가 바람을 피워서 살해한다.
살해 후 그는 절로 도망 오고, 스님은 번뇌와 분노로 가득 찬 그를 받아준다. 스님은 그에게 바닥에 한문을 써서 칼로 그걸 다 파라고 시킨다.
형사들이 그를 잡으러 왔으나 스님이 성장한 동자승이 그걸 다 파고 나면 데리고 가라고 하여 그는 열심히 칼로 계속 한문을 판다. 형사들은 구경하다가 다음날 해가 뜨고 모든 한자가 완성되자 그를 잡아간다.
노승은 그에게 인사를 한 뒤 승려...
원문 링크 : [영화리뷰] 반복되는 업에 갇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