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 편견을 지우고 보면 사실만 말하는 책 자기만의 방(리커버) 저자 버지니아 울프 출판 디자인이음 발매 2017.12.04. <개요> 초반 책의 저자 버지니아 울프(1882~1941)는 '여성과 픽션'에 대한 강의를 요청받습니다.
저자는 강연의 핵심 주제로 다음 세 가지를 떠올립니다. ① 여성은 어떤 존재인가? ② 여성, 그리고 여성이 쓴 픽션 ③ 여성, 그리고 여성에 대한 픽션 그러나 이내 여성의 본성과 픽션의 본질에 대해 자신이 명쾌한 해답을 청중에게 제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있나요?)
대신 여성이 픽션을 쓰려면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죠. 그리고 이 결론을 끌어낸 과정을 사실과 밀접한 픽션을 통해 전달하기 시작합니다.
책의 중반부는 이러한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중반 저자는 픽션 속에서 당시 남성 위주로 돌아가는 대학(옥스브리지) 주변을 돌면서 생각을 전개합니다.
주변의 풍요로운 모습들을 서술하면...
원문 링크 : 자기만의 방, 지적 자유는 물질적인 것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