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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 원화전> 여름의 요정에게 유혹당하다

 <알폰스 무하 원화전> 여름의 요정에게 유혹당하다

지난 주말, <아르누보의 꽃: 알폰스 무하 원화전>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마이아트뮤지엄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빌딩 B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시 기간: 2025.03.20. ~ 2025.07.13.

전시장소: 마이아트뮤지엄 알폰스 무하 원화전 전시 정보 역시 홍보에 사용된 여름의 요정 그림이 가장 매혹적이에요 여성향 그림이라 알폰스 무하도 여성인 줄 알았는데... 남성 화가라는 점이 좀 의외였습니다.

기본 정보 알폰스 무하는 아르누보(Art Nouveau) 사조의 대표적인 화가입니다. 아르누보는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입니다.

아르누보가 유행하면서 부유층만 향유하던 예술이 대중에도 스며들었습니다. 그래서 '가구, 책, 포스트, 그릇 등의 물건도 아름다워야 된다'라는, 당시로서는 신기한 유행이 생긴 거죠.

이때는 벨 에포크 시대라고 해서,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전이라 평화롭고 풍족한 황금기였습니다. 제2차 산업혁명을 맞은 시기이기도 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