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저자 루이스 캐럴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9.01.30. 리뷰 실제 앨리스의 모델 / 등장인물 / 무려 12년 전의 책을 지금 읽은 나 내가 아주 어릴 적 자기 전에 읽어달라고 하던 책들이 몇 권 있었는데, 그중 한 권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였다.
이 책은 아니고 짧고 그림이 많은 동화책이었는데 아마 아직 집에 있을 것이다. 거기서 봤던 마지막 장면의 동산, 멀리 떠있는 열기구 하나, 하늘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체셔 고양이의 웃음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여기서 본 열기구는 다 큰 내가 버킷리스트에 '열기구 타기'를 쓰게 된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붉은 장미를 심어야 하는데 실수로 흰 장미를 심어서 페인트칠을 한다던 카드병정, 숨 쉬듯이 남의 목을 치라는 명령을 하던 여왕까지!
앨리스 세계관은 내가 잘 때 꾸는 꿈(거의 공상과학 및 판타지 장르)과 흐름이 다를 게 없다. 그래서 동질감이 느껴질 뿐만 아니라 해괴한 흐름 자체도 재미있다.
이 세계관을 차용한 다른 ...
원문 링크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몽상가에게는 변함없는 영감의 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