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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향연, 어떤 에로스를 찬미할 것인가?

 플라톤 향연, 어떤 에로스를 찬미할 것인가?

향연 저자 플라톤 출판 숲 발매 2016.09.10. 간단한 평 결국 사랑은 아름다움에 관한 것이고, 그렇게 원하는 궁극적 아름다움은 불멸이라는 주장으로 마무리되는 책이다.

생각해 보니 인간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진리(불멸)를 출산해 필멸을 극복하는 것이 플라토닉 사랑의 본래 의미임을 알 수 있었다.

내용 회식자리에서 돌아가며 에로스를 찬미하는 내용이다. 파이드로스가 그러자고 청했다.

다른 신들이 찬양받는 것에 비해 에로스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1. 파이드로스는 연인과 연동을 갖는 일이 가장 큰 축복이라고 주장한다.

향연에 나오는 '연인'의 의미는 현대의 연인과 다른 뜻이다. 여기서 연인은 지혜롭고 나이가 찬 남성, 연동은 소년이다.

국가든 군대든 잘 다스려지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연인들과 연동들로 구성하는 것이네. 그럴 경우 그들은 추한 것은 모두 멀리하고 서로 경쟁적으로 명예를 추구할 것이기 때문일세.

파이드로스 그리고 연인의 안에는 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