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장이 끝났다는 우려 속에서도 외국인 자금은 오히려 2차전지 관련주를 은밀하게 쓸어 담고 있습니다. 그들이 진짜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ESS와 배터리의 판도를 바꿀 '전고체'에 얽힌 시장의 진짜 흐름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전기차가 끝났다고요?
진짜 게임은 이제 시작입니다 요즘 주식 시장, 특히 2차전지 섹터를 보면 솔직히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같이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었다, 이른바 '캐즘(Chasm)'이 길어진다는 우울한 뉴스만 쏟아지고 있죠.
실제로 주요 배터리 3사의 실적을 보면 수백억 원대의 적자를 기록하며 주가가 바닥을 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바로 이 순간, 외국인 자금은 조용하지만 아주 확실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LNF, LG에너지솔루션, 그리고 에코프로 그룹주로 막대한 자금이 흘러 들어가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장면을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대체 왜 사는 걸까요?
망해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