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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케이블카 타고 죽림 선원

 달랏 케이블카 타고 죽림 선원

아무것도 안 하고 싶었다. 격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었는데 자꾸 몸을 밖으로 내몰고 있다.

달랏 3일차 매일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만 안 오면 달랏은 정말 날씨가 좋은 곳이다.

한 시간을 걸어 다녀도 몸에서 땀이 안 나는 곳. 오늘도 먹구름이 잔뜩 껴 있지만 케이블카 타러 고고 달랏 케이블카역 WCFV+5HC Đồi Robin, Phường 3, Đà Lạt, Lâm Đồng 66116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랩을 타고 가는데 귀신같이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

망했다. 케이블카 역 근처에 식당과 카페들이 꽤 있다.

점심을 먹으면서 비가 그치길 기다렸지만 계속 내린다. 그냥 타자 왕복 15만 동.

왕복표니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비가 쏟아지니 타는 사람도 거의 없다.

케이블카가 성인 4명이 타기에는 살짝 작고 2명이면 넉넉히 탈수 있는 사이즈다. 타고 10초 후에 바로 멀미 시작 케이블카 자체도 작은데 비가 오면서 바람도 꽤 불어서 많이 흔들렸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