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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간 참 빠르다.

 11. 시간 참 빠르다.

새해가 밝았다. 25년을 잘 마무리하고 정신없이 26년을 맞이하고 달력을 보니 어느새 1월 중순이라니. 11월부터 시간이 느린듯 빠르게 흘러갔다. 다시 2세 준비를 할 수 있는 2월은 언제올까 했는데, 남편과 가족들, 친구들이랑 즐겁게 지내다 보니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다. 1월에 블로그 글은 매일매일 남기진 못했지만 일주일에 세번 이상 홈트도 했고, 피아노도 열심히 연습하고, 나름 바쁘게 지냈다. (11일 동안이지만 ^^;;) 고작 11일 지나긴 했지만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도해서 그런지 시간이 조금 더디게 흘러간 것 같기도,,(?)

1월 둘째날 부터 남동생, 남편과 회동. 문정 약돌 우돈원 (콜키지 1병 프리) 원래 여기 소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먹으려고 왔는데, 마침 소고기가 딱 떨어졌다고 해서 아쉬운대로 돼지고기와 내추럴와인으로 배를 채웠다.

고기는 모두 사장님께서 구워주신다, 돼지고기도 다른데 비해 맛있는 편이다. 동생이랑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니 어릴 때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