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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독감이 삼켜버린 나의 일주일

 7. 독감이 삼켜버린 나의 일주일

요즘 나의 일상을 삼켜버린 독감 독감이 그렇게 유행이라더니,, 단 한번도 걸려본 적 없는 독감에 걸려서 일주일 째 고생중이다. 남편 사무실에 독감이 유행했고, 남편도 처음 걸린 독감에 나도 옮아버렸으,, 일주일동안 약을 달고 사는 독감부부 독감 타임라인 생생하게 기억하는 독감의 시작,, 12.3 (수) 저녁 부터 남편 목 간지러움 + 기침 시작 12.4 (목) 점심 이후 남편 몸살 + 열나기 시작 38도, 39도 찍고 해열제 복용 후 서서히 열내림. 12.5 (금) 약먹고 남편은 어느정도 회복, 기침은 계속함. 12.6 (토) 저녁부터 내 목이 간지럽고, 기침 시작 12.7 (일) 오전부터 축 쳐져서, 병원에서 약먹고 주사 맞음.

(열은 아직 안남) 12.8 (월) 처방받은 약 계속 먹음. 오후부터 열이 나기 시작.

퇴근 후 겨우 집와서 열 재보니 38도, 39도 찍음. 타이레놀 추가 복용 후 세시간 뒤 열내림. 12.9 (화) 어마어마한 기침가래 시작..

이때부터 목소리가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