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부전증이란 무엇일까? 기분부전증(Dysthymia)은 지속성 우울장애라고 불리며, 보통의 우울증보다 증상은 덜하지만 2년 이상 지속되는 만성적인 우울 상태를 말합니다.
하루하루가 버겁고, 무기력한 기분이 오랜 기간 계속되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 주변에서도 잘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흔히 ‘조용한 우울증’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기분부전증 환자들 “늘 조금 우울한 상태”가 일상이 되어, 그 감정이 비정상이라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가 길어질수록 사회생활·직장·대인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기분부전증의 주요 증상 감정적인 변화 • 하루 대부분, 거의 매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됨 • 흥미와 즐거움이 줄어듦 (이전엔 즐겁던 일에도 무감각) • 자신에 대한 평가가 지나치게 낮아짐 (자존감 저하) • 죄책감, 무가치감, 자기비난이 반복됨 신체적 변화 • 잠이 잘 오지 않거나 너무 많이 잠 • 식욕 변화 (식사량이 크게 줄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