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느낌 없는데 진단을 받았다면 건강검진 결과지를 보고 “어디 아픈 데도 없는데 고지혈증?” 이렇게 느끼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고지혈증은 대표적인 무증상 질환입니다. 그래서 더 조용히, 더 오래 진행됩니다.
고지혈증은 ‘통증’을 만드는 병이 아니다 고지혈증은 염증이나 상처처럼 즉각적인 통증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서서히 쌓이면서 혈관 상태를 바꾸는 병이기 때문입니다.
혈관은 상당히 오래 버틴다 혈관은 생각보다 탄력 있고 여유 공간이 큰 구조입니다. 콜레스테롤이 쌓여도 혈류가 크게 방해되기 전까지는 몸이 특별한 신호를 보내지 않습니다. ️
고지혈증은 ‘결과’가 나타나야 증상이 생긴다 고지혈증 자체보다는 그로 인한 합병증이 증상을 만듭니다. ️ 동맥경화 ️ 협심증 ️ 심근경색 ️ 뇌졸중 이 단계가 되어야 가슴 통증, 호흡곤란, 어지럼증이 나타납니다.
생활습관 변화가 티 나지 않는 이유 고지혈증은 식습관·수면·활동량 변화가 누적돼 생깁니다. 하루...
원문 링크 : 고지혈증은 왜 증상이 거의 없을까? 조용히 진행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