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이 없고 잘 회복되지 않는다”면 노인 진료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된다면 단순 노화가 아니라 노쇠 증후군(Frailty)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노쇠를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가 바로 알부민 수치입니다. 노쇠 증후군이란 무엇인가?
노쇠 증후군은 노인이 외부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능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특징은 체중 감소 근력 저하 피로감 보행 속도 감소 활동량 감소 입니다.
알부민이 노쇠의 ‘신호등’인 이유 알부민은 몸속 단백질 저장량과 염증 상태를 동시에 반영합니다. 노쇠 증후군이 진행될수록 ️ 식사량 감소 ️ 만성 염증 증가 ️ 근육 소실 이 겹치며 알부민 수치가 자연스럽게 낮아집니다. ️
알부민 수치와 노쇠 위험의 상관관계 수치가 말해주는 위험 신호 3.5 g/dL 이상 → 비교적 안정 3.2~3.4 g/dL → 노쇠 전 단계 의심 3.0 g/dL 이하 → 노쇠 위험군 수치가 낮을수록 낙상, 입원, 사망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