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확산 이후 영화관에 가는 것이 꺼려져 2020년 1월 이후 가지 않았다. 하지만 TV 영화 프로그램에서 크루엘라 예고편을 봤을 때, 이 영화는 반드시 영화관에서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화면을 가득채운 화려한 패션과 영상을 역동적이게 만드는 70년대 팝음악을 영화관에서 보고 듣고 싶었다. 함께 영화를 볼만한 사람을 떠올리다가 요즘 분위기에서는 대부분 영화관에 가는 것을 꺼릴 게 분명하므로 혼자 극장에 갔다.
관객석은 텅 비어있었다. 기분이 묘했다.
혼자서 100여 개 좌석의 상영관을 독차지한 경험은 처음이었다.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졌을 때 주변을 둘러보니 멀찍이 관객 두 명이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끝까지 혼자가 아니..........
사랑스럽지만 진부한... 크루엘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