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월 11일) 조국 전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항고심 판결이 있었다. 뉴스로 접한 판결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공정하지 않은 판결이란 생각 때문이었다. 2년전 조국 전장관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계기가 되었던 사모펀드 관련 권력형 비리 혐의는 1심, 2심 모두 무죄로 판결이 났다.
재판부는 10여 년전 자녀 입시를 문제 삼아 정경심 교수에게 4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판사들은 검찰에 유리한 증거만 인정하고 검찰의 주장을 반박할 증거, 증언들이 나왔지만 모두 배척했다.
이게 과연 정당한 재판이었나? 계속 의문이 들었다.
가슴이 답답해졌다.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뇌물 80여 억원을 준..........
다시 <조국의 시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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