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쓴 지 1년이 되어간다. 적어도 1주에 2회 내지 3회 이상 글을 쓸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2주에 1회도 글쓰기가 어렵다. 1년새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때그때 벌어진 일들에 대처하느라 글을 쓸 여유를 내지 못했다.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쓰고 싶은 일이 많았다.
올해는 의도적으로 여유 시간을 만들어가며 생활하자고 마음 먹는다. 연초 옛날 자료들을 뒤지다가 다시 접한 시 세 편을 읽어보았다.
아주 오래전에 내게 큰 힘을 준 시들이었다. 시를 읽으며 '마음의 근육'을 키우려고 한다.
주변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도 휘둘리지 않고 내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박노해 시인..........
길이 끝나면...새해 읽은 시 세 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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